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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생활 체육' 하키협회, 전국연합회와 통합

2015-09-24 11:46

'엘리트+생활 체육' 하키협회, 전국연합회와 통합
대한하키협회가 전국하키연합회와 통합됐다. 엘리트와 생활 체육의 통합이다.

협회는 24일 "두 협회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통합 창립 대의원 총회를 열고 통합 단체의 명칭을 '사단법인 대한하키협회'로 결정했다"면서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초대 회장은 현 협회 홍문표 회장(새누리당 의원)이 맡고 연합회 백종수 회장은 수석부회장을 맡는다. 통합협회는 대의원, 이사회, 각 종 위원회 및 사무국 등 조직을 포괄승계한다.

이외 유소년 클럽, 중·고등학교, 일반부 및 생활 하키 등 저변 확대와 은퇴 선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올림픽 메달을 획득을 위해 우수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홍문표 회장은 "엘리트 하키와 생활 하키의 이원화된 구조를 선순환화해서 균형적인 하키 발전을 이루고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여자 하키가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총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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