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6일(토)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추석을 맞아 MBC에서 특선영화로 방영 예정인 작품에 멤버들이 직접 더빙 성우로 나선 모습을 담았다.
애니메이션 외에, 실제 외화 더빙은 모두 처음인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더빙 연기를 위해 성우들에게 직접 더빙 노하우를 배우며 기본기를 익혔다.
편성국 담당PD와 성우들이 직접 평가하는 캐스팅 오디션에서 주인공 배역을 따내기 위한 멤버들의 경쟁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이번에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추석특선영화는 연휴 중 실제로 방영 예정이다. 과연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주인공은 누구일까? 무한도전 멤버들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외화 느낌은 어떨까?
앞서 1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하루 동안 멤버들이 직접 짠 계획대로 생활하는 '생활 계획표'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최근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배달의 무도' 등 큰 특집을 진행하느라 지친 멤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아이템이다.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계획표에 따라, 각자 원하는 일들을 즐기며 소소한 하루를 보내보자는 취지다.
편안한 차림으로 한 곳에 모인 멤버들은 올해 3월 미리 작성해 두었던 생활 계획표를 전달받았다. 이내 각자 원하는 대로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말에 어리둥절하면서도 한껏 들뜬 기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내 제작진은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미션을 전달했고 그것이 멤버들의 하루 계획에 변수로 작용하며 예측 불가능 상황을 연출해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냈다.
하루 종일 무장 해제된 모습으로 휴식을 즐기는 멤버가 있는가 하면, 부지런히 서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일상을 즐기는 멤버까지, 각기 다른 하루를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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