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인순이의 에이전시인 휴맵컨텐츠는 "인순이가 오는 20일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5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인순이는 이번 대회를 위해 3개월 전부터 배우 권상우의 트레이너와 운동하며 몸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 스포츠모델 부문과 퍼포먼스 부문에 동시 출전한다.
휴맵컨텐츠 측은 "인순이 씨가 지난 7월 발표한 곡 '피노키오'가 젊음과 열정, 도전이란 주제를 담고 있다"며 "이 곡을 준비하면서 '인간 인순이'에게 새로운 도전이 뭔지 생각하다가 몸을 만드는 도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순이 씨가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대회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여긴다"며 "세계적인 대회여서 우승은 못해도 입상은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은 국내 최대 규모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다. 2013년 1회 대회에는 3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당시 종합우승한 김준호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같은 해 나바 미스터 유니버스 대회(영국)와 WFF 미스터 유니버스 대회(그리스)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대구 엑스포에서 대회를 열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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