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허무혁이 주인공인 '특종: 량첸살인기'는 일생일대의 특종이 운명을 뒤바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허무혁은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일생일대의 특종을 잡지만, 그가 쓴 기사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점점 궁지에 몰리게 된다. 특종 보도와 연쇄살인사건이라는 두 가지 소재가 결합해 눈길을 모으고 잇다.
'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관상' 한재림 감독이 제작을 맡는 등 충무로 젊은 제작진이 2년 만에 의기투합했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조정석이 허무혁 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칠 예정. 이밖에도 배우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 김대명, 태인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무혁을 압박하는 인물로 등장, 긴장감을 높인다.
'특종: 량첸살인기'가 신선한 재미로 가을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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