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는 배우 성동일과 권상우가 출연해 은밀하고 수상한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는 권상우에게 런닝맨 멤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중 석진은 “나도 연예인인데 연예인 보는 느낌이 드는 건 오랜만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이날 초고속 버라이어티 적응력을 보이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예능감 꽉 찬 입담으로 의외의 수다스러운 모습을 보일 뿐만 아니라 예상 밖 몸개그까지 선사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이날 녹화는 권상우의 고향인 대전에서 진행된다. 권상우는 중간중간 자신의 학창시철 얘기를 꺼내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권상우는 런닝맨 미션의 난관을 이겨내고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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