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투'가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10월부터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며 "기존 유재석+박명수 MC체제에 전현무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해투 본연의 색깔을 살리면서 진정성을 찾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었다. 웃음과 의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01년 11월 처음 전파를 탄 해투는 찜질방으로 꾸민 녹화장에서 출연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우나 토크로 인기를 끌었다. 새단장한 해투에서는 트레이드마크인 사우나복을 벗는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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