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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히든싱어4', 아시아의 별 '보아'가 첫 주인공

2015-09-07 14:17

가수보아.(사진=JTBC제공)
가수보아.(사진=JTBC제공)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아시아의 별’ 보아가 JTBC 프로그램 ‘히든싱어4’ 첫 회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가수로 꼽히는 보아는 지난 2000년 15살의 나이로 데뷔한 이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수많은 기록을 남겼으며, 지금까지도 음악적인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평소 ‘히든싱어’의 애청자임을 밝힌 보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3 쿨의 이재훈 편을 보고 똑같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너무 놀랐다. 다시 보기로 보고 있었는데 ‘어? 뭐지?’ 하면서 다시 되돌려봤다”며 가장 인상 깊은 편을 꼽았다.

이어 그녀는 “평소 목소리가 특이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제 목소리와 똑같은 분이 정말 있을까 궁금하고 기대된다. 모창자 분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제작진은 “시즌1부터 보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왜 보아를 첫 회 주인공으로 확정했을지 방송을 통해 알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보아 편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보아의 음악에 대해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이고 또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히든싱어4’는 개천절인 10월 3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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