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FNC는 “방송인 지석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SBS ‘진실게임’, KBS ‘해피선데이’, KBS ‘스타 골든벨’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MC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이다.
특히 그는 최근 SBS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한류 예능인으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석직은 ‘런닝맨’의 중화권 인기에 힘입어 홍콩,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홍콩 합작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OST ‘파챠(머리핀)’로 중국 바이두 음원 차트 TOP 10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중국 SNS인 웨이보 팔로워 수는 165만 명을 돌파했다.
FNC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전반에 구축한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석진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동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FNC는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김용만, 노홍철, 이국주, 문세윤에 이어 지석진을 영입하며 탄탄한 예능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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