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뮤직앤뉴는 1일 "스윗소로우가 오는 11월 13~1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그룹명처럼 달콤한(Sweet) 노래부터 슬픈(Sorrow) 발라드까지 다양한 감성의 노래들을 선보여 온 스윗소로우의 음악들이 집대성되어 풍성한 노래축제가 될 전망이다.
소속사는 "급변하는 음악시장에서 10년을 달려올 수 있었던 건 팬들의 사랑 덕분이다. 오랜 시간 함께 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스윗소로우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티켓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스윗소로우는 현재 가을 발매를 목표로 4집 Part.2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최근 세계적인 재즈그룹 포플레이의 대표곡 '렛츠 메이크 러브'(Let’s Make Love)를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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