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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소연 뛰어난 수화 실력…"청각장애인 어머니 덕"

2015-08-20 12:14

배우장소연(사진=SBS제공)
배우장소연(사진=SBS제공)
배우 장소연이 일일 수화통역사로 나섰다. 오는 22일(토) 저녁 6시 25분 전파를 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각장애를 지닌 마술사 박준빈 박예준 형제가 출연했다.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형제와 패널들 사이에서 장소연은 뛰어난 수화 실력으로 통역을 담당했다.

장소연은 중국어, 일어, 영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진 재원이다.

장소연은 뛰어난 수화 실력을 지니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어머니가 청각장애인이었던 사실을 공개했다.

스타킹 제작진은 "장소연은 마술사 형제의 귀가 돼 줬을 뿐 아니라, 스튜디오에 같이 자리한 마술사 형제 어머니에게는 같은 청각장애 가족을 품은 사람으로서 따뜻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비서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장소연은, 최근 배우 곽도원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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