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흐 위원장은 입구에서 WTF 시범단의 영접을 받은 뒤 단증 수여식에 앞서 태권도복을 입고 송판 격파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바흐 위원장은 “명예 단증 수여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IOC와 WTF간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조정원 총재에게 IOC 오륜기 조각상을 선물했다.
WTF 명예 10단증 수여는 바흐 위원장이 네 번째다. 1986년 후안 사마란치 전 IOC 위원장과 2006년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 그리고 2013년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앞서 명예 10단증을 받았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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