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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1박2일 일정 방한

2015-08-19 11:46

토마스 바흐(62·독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1박2일의 국내 일정에 돌입했다.

바흐 위원장은 먼저 조양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만나 오찬 행사를 치르고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바흐 위원장은 세계태권도연맹 서울 본부에서 명예 10단을 받을 예정이다. 바흐 위원장은 국내 일정을 마친 뒤 20일 중국으로 출국해 22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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