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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배용준 뿔났다…악플러 30여명 고소

2015-08-18 11:11

배용준-박수진부부.자료사진
배용준-박수진부부.자료사진
배용준(43)이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섰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결혼과 관련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30여 명에 대해 성북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최근 결혼과 관련하여 동일한 아이디를 가진 몇 명의 네티즌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적이며 모욕적인 댓글을 무차별적으로 계속하여 달고 있는데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이번에 고소한 네티즌들에 대해 강력한 법조치를 할 것이며, 향후에도 이러한 행위를 하는 네티즌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번 고소에 대해 "그간 악성 댓글은 연예인으로서 감수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법조치를 진행하지 않았으나, 최근 결혼과 관련한 기사들에 대해 적게는 수십개에서 많게는 100개 이상의 악성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아온 몇몇 네티즌들은 명예를 의도적으로 실추시키고 모욕을 주려고 하는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어 이들에 대해 이번 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또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한 수준의 댓글을 단 네티즌들에 대해 고소를 진행하였고 이들에 대해 고소 취하 및 합의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달 27일 서울 광장동에 있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같은 소속사 배우인 박수진(30)과 결혼식을 올렸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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