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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정은, '연장에서 우승컵을 내 준 박소연과 포옹'

2015-08-09 17:37

[포토] 이정은, '연장에서 우승컵을 내 준 박소연과 포옹'
[마니아리포트(제주)=박태성기자] 9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ㅣ6,519야드)에서 2015 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이정은(27.교촌F&B)이 오늘 하루 2언더파 총합계 6언더파 210타(69-71-70)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은은 박소연(23)과 동타로 마무리하며 연장 첫홀에서 버디를 성공해 파로 막은 박소연을 꺾고 4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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