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연고지가 없는 지역에서 농구저변 확대를 위하고 프로스포츠를 직접 접하기 어려운 지방 소도시의 팬들에게 프로농구경기의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당진시와 창원 LG가 함께 준비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원주동부, 2014년 인천전자랜드에 이어 올해도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를 펼치게 된다.
올해 경기는 프로농구 시즌이 한달여 앞당겨짐에 따라 양 구단이 친선경기를 넘어 전력점검의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길렌워터, 볼딘, 뱅그라 등 최근 입국해 다음 시즌 코트를 수놓을 양팀 외국인선수들의 플레이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경기는 강을준 전 LG감독의 해설과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인터넷 PC와 모바일로서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경기 전 행사로는 양 구단 유소년클럽 간의 스페셜 매치도 있으며 하프타임에는 지난 8월1일 당진에서 창단한 LG유소년클럽의 창단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당진시 농산물 브랜드 '해나루'는 2012년 전국 고품질 쌀전업농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2013년,2014년 2년연속으로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돼 'LOVE 米 인증패'를 받으면서 호주 등에도 수출하고 있는 명품 농산물 브랜드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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