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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 5차 검측 합격

2015-07-28 18:03

시공사현장관계자에게현장설명을듣고있는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이보페리아니(좌),국제루지경기연맹(FIL)마르쿠스아샤우어(MarkusAschauer)트랙위원장(우).(사진=평창조직위)
시공사현장관계자에게현장설명을듣고있는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이보페리아니(좌),국제루지경기연맹(FIL)마르쿠스아샤우어(MarkusAschauer)트랙위원장(우).(사진=평창조직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등 썰매 종목 경기장이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8일 "강원도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가 국제경기연맹이 실시한 제 5차 트랙검측 결과,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이보 페리아니 회장과 국제루지경기연맹(FIL) 마르쿠스 아샤우어 트랙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트랙 검측에서 아주 만족스런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

이보 회장은 건설 현장을 둘러본 뒤 "현 시점은 경기장 건설에서 대회 준비로 중심이 옮겨지는 전환기이자 대회 성공 개최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기장 건설상황과 높은 기술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현재 공정률 44%인 이 경기장은 올 연말까지 트랙공사를 끝내고 모두 10차례에 걸쳐 국제경기연맹 관계자로부터 경기장 건설 상황 점검과 검측을 받을 예정이다. 2016년 10월까지 트랙 부분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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