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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퍼다 1탄]서핑, 안전수칙과 용어 '꿀팁'

2015-07-21 12:03

[나도 서퍼다 1탄]서핑, 안전수칙과 용어 '꿀팁'
서핑을 배워보자 1탄, 안전은 기본, 서핑 안전수칙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서핑이 대세다. 올 여름에는 바다하면 서핑이 먼저 떠오른다. 서핑을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몸짱 연예인들이 서핑을 즐기는 모습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니아리포트는 올 여름 '핫'트랜드로 떠오른 서핑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서핑의 기초부터 직접 파도를 느끼며 짜릿함을 경험해보자. 물론 안전은 기본. 서핑의 안전수칙부터 서핑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까지. 마니아리포트가 마련한 '나도 서퍼다'에 담았다. -편집자주

안전은 기본, 서핑 안전수칙
서핑은 바다에서 즐기는 스포츠다. 바다, 그리고 파도위에서 즐기는 스포츠인만큼 짜릿하지만 그만큼 위험한 게 사실. 최근 세계적인 서핑 대회에서는 상어가 나타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안전수칙만 지키면 서핑은 위험하거나 어렵지 않다. 서핑의 안전수칙은 무엇일까. 프로서퍼인 이형주 서피비치 강사팀장은 "보드를 들고 바다에 들어갈때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다"면서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들기 때문에 보드가 파도에 밀려 서퍼를 때리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보드를 앞쪽이 아닌 몸 옆쪽에 두면 된다. 한편 파도를 타고 들어오는 서퍼와 바다로 들어가는 서퍼의 충돌사고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형주 프로서퍼는 "서핑에서는 파도를 타고 들어오는 사람에게 우선권이 있다. 안전을 위한 에티켓으로 이해하면 되는 데 파도를 타고 들어오는 서퍼의 진행방향에 있는 사람은 옆쪽으로 비켜서 이동해주는 게 서핑의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에티켓"이라고 설명했다.
[나도 서퍼다 1탄]서핑, 안전수칙과 용어 '꿀팁'
서프보드 명칭 알아보기

서핑을 배우기 위해 가장 먼저 알아둬야 할 게 있다. 바로 용어. 서핑은 보드를 이용해 파도를 타는 스포츠다. 그래서 보드의 각 부분별 명칭을 알아두는 건 서퍼의 기본. 먼저 보드의 앞쪽은 노우즈(nose),뒷 부분은 테일(tail)이라고 부른다.

보드의 생김새가 물고기와 비슷해 코와 꼬리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보드의 양 옆라인은 레일(rail)이라고 부르며 테일 부분 밑에 지느러미 모양으로 생긴 건 핀(pin)이라고 부른다. 한편 바다에서 보드와 서퍼를 연결하는 리시(leash)도 중요하다. 리시는 서퍼의 생명줄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바다에 빠졌을 때 보드를 쉽게 찾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니아리포트가 마련한 '나도 서퍼다'는 프로골퍼 김가연 선수가 참여해 안전수칙과 기본용어를 소개하는 1탄을 시작으로 서핑 기초레슨을 담은 2탄 그리고 김가연 선수가 직접 서핑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3탄으로 꾸며졌다.

[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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