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6, 압구정짐)과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5, MMA스토리)이 오는 8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25' 대회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격돌한다"고 밝혔다.
이윤준은, 최무겸이 페더급 1차 방어전에서 승리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최무겸과 싸우고 싶다. 1라운드에 이길 수 있다"고 도발했다. 자신이 문제훈을 상대로 밴텀급 1차 방어전에서 승리한 후에도 "최무겸과 경기하기를 원한다"고 재차 어필했다.
이에 로드FC 측은 두 선수에게 대결 의사를 물었고, 두 선수 모두 흔쾌히 승낙해 경기가 성사됐다.
이윤준은 로드FC에서 11전 9승 2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9승 중 2승은 페더급 경기에서 거둔 승리다. 최근 7연승 행진 중이다.
'로드FC 14' 대회에서 권배용을 꺾고 로드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최무겸은 '로드FC 21'에서 서두원을 제압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다.
한편 수퍼액션은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360게임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를 생중계한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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