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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독일 정통 기술력으로 만든 ‘크램스키’ 퍼터

장인과 하이 테크놀로지 결합으로 고정밀 퍼터 완성

2015-07-15 16:37

▲크램스키퍼터헤드밀링과정.
▲크램스키퍼터헤드밀링과정.
[마니아리포트]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게 독일이다. 특히 고정밀 기계 분야에서는 거의 독보적이다. 크램스키(kramski)는 독일의 정통 기술로 만든 고정밀 퍼터다.

크램스키 퍼터 본사가 위치한 독일의 포츠하임은 보석과 시계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보석 세공업 종사자들이 많다. 크램스키는 이들을 고용하여 매우 까다롭고 정교한 수작업 퍼터를 생산하고 있다. 하이 테크놀로지와 숙련된 장인의 만남인 셈이다.

▲크램스키퍼터헤드제작과정.
▲크램스키퍼터헤드제작과정.


이 두 가지 요소가 하모니를 이뤄 최상급의 스테인리스 블록이나 고순도의 알루미늄 블록을 3D 밀링 머신으로 가공한다. 여기서 30단계 이상의 특수 공정을 거쳐야 비로소 고정밀(HPP) 퍼터라는 이름이 붙게 된다. 정밀 밀링 후에도 2시간 이상의 그라인딩과 폴리싱을 거치게 된다.

크램스키는 마감 공정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고품질 컬러 코팅과 금, 니켈, 팔라듐, 플레티늄 또는 루데늄으로 마감처리를 한다. 퍼터 마감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사용 빈도가 높은 퍼터를 궂은 날씨나 그린에 사용되는 인공 비료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크램스키퍼터의헤드와샤프트어셈블리과정.장인이자체개발한측정장비와툴로한치의오차없이조립한다.
▲크램스키퍼터의헤드와샤프트어셈블리과정.장인이자체개발한측정장비와툴로한치의오차없이조립한다.


헤드를 만든 후 샤프트와 끼우는 어셈블리 과정도 까다롭다. 아무리 좋은 헤드를 만들었다고 해도 조립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정확한 임팩트와 방향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장인이 정확한 각도와 포지션을 유지해 가며 작업을 수행한다. 이때 사용되는 측정 장비와 툴은 모두 크램스키가 자체 개발하고 특허 받은 것들이다.

이렇게 탄생한 크램스키 퍼터는 정확한 얼라인먼트를 쉽게 도와주며 골퍼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스위트 에어리어의 면적이 넓어 주변부에 임팩트 되더라도 볼이 똑바로 굴러가게 한다.

크램스키는 자체 퍼팅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완벽한 퍼터뿐 아니라 플레이어의 게임도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이 있어서다. 개인 또는 그룹 퍼팅 레슨 외에도 클럽 피터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ramski.co.kr)를 참조하면 된다. 070-7755-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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