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훈과 장하림, 서진성이 출전한 한국 사격 대표팀은 10일 나주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22점을 쏴 몽골(1714점)과 러시아(1711점)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박대훈은 이로써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박대훈은 이날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 출전해 대회 4관왕에 도전했으나 총점 136.8점을 기록해 5위에 머물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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