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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한국다이빙 연일 메달 행진

대구대회에 이어 12년만에 은2 동1

2015-07-06 17:28

[광주 U대회] 한국다이빙 연일 메달 행진
2003년 대구U대회 이후 12년동안 노메달에서 벗어나지 못해온 한국 다이빙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는 연일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에서 한국의 고은지-문나윤이 281.88점을 따내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다이빙은 지난 4일 여자 1m 스프링보드 김나미(21)가 12년만에 다이빙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5일 손태랑(28)-김진용(26)이 남자 3ㅣ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동메달에 획득한데 이어 사흘 연속 시상대 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이 유니버시아드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03년 대구 대회 남자 플랫폼싱크로나이즈드와 단체 종합 권경민, 조관훈의 동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광주CBS 임영호 기자 imbo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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