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사흘째인 5일 하루동안 모두 22개 금메달이 걸려있는데 한국선수단은 유도와 사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남자 유도 81kg 급에 출전하는 왕기춘 선수가 5일 낮 12시현재 준결승전에 진출해 오후 6시 15분께 금메달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수영의 박선관 선수와 사격에서 김대훈, 김현준선수를 비롯해 다이빙 김진용 선수도 메달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단체전 1위로 예선을 통과한 한국 기계체조는 양학선 선수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불참하게 돼 금메달 획득에 먹구름이 끼었다.
이와함께 구기종목에서는 여자농구가 모잠비크와, 여자배구는 칠레와, 남자축구와 남주수구는 이탈리아와 격동하며 캔자스대학팀이 단일팀으로 출전한 미국 농구팀이 브라질과 대결을 벌인다.광주CBS 김삼헌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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