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스포츠

유도 조구함, 광주U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2015-07-04 19:42

한국 유도의 조구함(23·용인대)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조구함은 4일 광주 염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유도 100kg급 결승에서 클레멍 델베르트(프랑스)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조구함은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수확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여자유도 78kg이상급에서는 김민정(27·용인대)이 은메달을 땄다. 결승전에서 아사히나 사라(일본)에 한판패를 당했다.


앞서 열린 여자 78kg급 경기에서는 박유진(22·용인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유도는 대회 첫 날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1개씩을 수확했다.

한편, 이날 유도 경기장에서는 최근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안병근 용인대 교수가 심판으로 나서 논란이 벌어졌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