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미는 4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274.95점을 받아 282.60점을 획득한 정솽쉐(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딴 첫 번째 값진 메달이다.
한국 다이빙이 유니버시아드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03년 대구 대회 이후 처음이다. 김나미는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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