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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최대 기대주로 떠오른 릴보이

2015-07-04 16:11

릴보이
릴보이
힙합듀오 긱스의 멤버인 릴보이가 Mnet '쇼미더머니4'의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다.

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 2차 예선에서는 109명의 도전자가 네 팀의 심사위원 앞에서 단독무대를 펼쳤다.

이중 릴보이는 강렬한 랩과 리듬감으로 네 팀의 심사위원에게 올패스를 받았다.

신이는 릴보이의 무대에 대해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줬다. 발성이 크다"고 칭찬했다. 박재범은 "심사 본 사람 중 유일하게 소름 돋게 했다"고 엄지를 세웠고, 지코 역시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래퍼"라고 치켜세웠다.

릴보이 외에도 '지기펠라스' 베이식은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멋진 랩을 선보여 감탄사를 자아냈다. 네 팀의 심사위원은 모두 "베이식을 자기 팀으로 데려가고 싶다"고 했다.

1차 예선에서 하의를 탈의하는 돌출행동으로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놨던 블랙넛은 이날 산이의 손가락 논란을 언급하고,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고 외치는 등 일명 '디스랩'으로 올패스를 받았다.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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