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에 따르면, 박지혜는 긴 머리를 짧게 자르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최근 훈련 중 부상을 당해 아쉽게도 경기 출전이 무산됐다.
이예지는 16살의 어린 선수다. 이번 경기가 종합격투기 데뷔전이지만 국내유도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기본기가 탄탄하다. 로드FC 여성부 최연소 데뷔기록은 19살의 박정은이 갖고 있다.
상대인 시나시 사토코(38, 일본)는 종합격투기에서 36전 32승2무2패의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 파이터. '여자 표도르'로 불리며, 삼보와 유도를 기반으로 한다. 두 선수의 나이 차는 22살. 이예지로서는 승패 보다는 경험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이예지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로드FC 24 인 재팬'은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수퍼액션이 대회 당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한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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