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매출액 점유율 50.7%)는 전날 전국 1086개 상영관에서 5944회 상영돼 25만 37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이날 오전 9시쯤 예매율 47.6%를 점유하며 주말 극장가에서의 흥행 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봉 이래 줄곧 1위 자리를 지켜 오던 '연평해전'(30%)은 803개 스크린에 3848회 걸려 16만 7557명을 모으며 2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이어 곽경택 감독의 극비수사(7%)는 398개 스크린에서 1517회 상영돼 3만 7879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6.2%)는 392개 상영관에 1432회 걸려 3만 3087명을 모으며 4위에 올랐다.
윤계상 주연의 '소수의견'(1.3%)은 214개 스크린에서 383회 상영돼 7120명을 동원하며 5위권에 들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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