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역도연맹은 오는 7일부터 경남 고성군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2015 전국남녀선수권대회 및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지난달 12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메르스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하지만 최근 메르스의 확산이 둔화되자 역도연맹은 한 달여 만에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6 리우 올림픽의 최종 예선인 2015 세계역도선수권대회(11월 20~29일·미국 휴스턴)에 나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이 때문에 이번 대회에는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