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에 따르면 지난 12일 메르스로 인해 전국투어 콘서트 연기 소식을 전한 정동하는 오는 4일 수원 콘서트를 기점으로 다시 전국투어 일정에 나선다.
정동하는 “부득이하게 콘서트를 연기했었지만 팬들을 위한 콘서트인만큼 중요한 결정이었다”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포부를 전했다.
부활 보컬 출신으로 잘 알려진 정동하는 지난해 첫 솔로앨범 ‘비긴 (BEGIN)’을 발매, 솔로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 드라마 OST,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15 정동하 전국투어 콘서트 #JUNGDONGHA_CON’를 개최 중이다. 앞서 고양, 부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수원 콘서트는 오는 4일 오후 3시 경기도 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열리며, 이후 7월 18일 대구콘서트, 8월 15일 김해콘서트, 8월 23일 인천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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