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날씨에 수많은 성소수자가 일 년에 오늘 딱 하루 대낮에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 모두에게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서울시청에서 진행 중인 제16회 퀴어 문화 축제 모습이 담겨 있고, 말미에 홍 씨도 잠깐 등장한다.
퀴어 문화 축제는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의 축제로, 성소수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자리이다.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 13개국 대사관도 부스행사에 참여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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