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광주에 도착한 베네수엘라 선수단은 대표단을 포함한 배구, 유도, 테니스, 수영 종목 선수 등 55명(선수 41명, 임원 14명)으로 구성됐다.
베네수엘라 선수단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버스로 광주U대회 선수촌으로 이동, 대표단장 등록절차를 거쳐 식사를 한 뒤 입촌식을 가졌다.


그는 또 “인천공항과 광주에서 분에 넘치는 환대와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이 되지만 좋은 경기력으로 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테니스에 출전한 안드리아 멕킬(여) 선수는 “광주에 오기 전에 인터넷과 SNS를 통해 사전 조사를 했다”면서 “선수들을 위해 마련한 친환경적 선수촌이 인상적이고 특히 광주 시민들의 환대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U대회 조직위는 26일 선수촌 개촌식을 갖고, 이날부터 7월 2일까지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입촌식을 열어 광주U대회 선수촌에 도착한 각국 대표단을 공식적으로 환영한다. 광주CBS 임영호 기자 imbo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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