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현 회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모 회식 장소에서 평소 자신과 대립각을 세웠던 대한유도회 산하 중고연맹회장에 술잔을 던져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이에 대한유도회 대의원들은 임시 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등 남종현 회장의 회장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013년 4월 대한유도회 수장을 맡은 남종현 회장은 2년2개월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2007년 1월까지 임기가 남아있어 대한유도회는 60일 안에 차기 회장 선거를 치러야 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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