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의 체임버스베이 골프장(파70)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해 더스틴 존슨(미국) 등을 1타 차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스피스는 이로써 한 시즌에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여섯 번째 선수가 됐다. 그동안 크레이그 우드(1941년), 벤 호건(1951년), 아널드 파머(1960년), 잭 니클라우스(1972년), 타이거 우즈(2002년) 등 5명이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달아 제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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