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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KOVO, 16일부터 심판 아카데미 실시

2015-06-15 17:29

한국배구연맹은 16일부터 8일간 한국배구연맹 및 수원 영생고등학교에서 2015 KOVO 심판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심판위원회 5명과 기존 심판 29명, 강습생 4명 총 40여 명이 참가해 KOVO컵 대회와 2015~2015 V-리그를 준비한다. 이론 및 심판기록법 테스트를 시작으로 국제배구연맹(FIVB)의 변경된 규칙과 가이드라인 강의, 지난 시즌 V-리그의 실제 사례를 통한 시청각 교육, 실제 경기를 통한 실기 교육 등을 실습한다.

교육을 통한 이론 및 실기 테스트의 성적은 시즌 종료 후 심판평가와 함께 2015~2016시즌 심판고과에도 반영된다.

김건태 KOVO 심판위원장은 "변경된 FIVB 규칙 및 지난 시즌 V-리그 사례 등 꼭 필요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실전 모의테스트를 통한 심판 운영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5~16시즌 V-리그에는 더욱 원활한 심판운영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 KOVO 심판 아카데미 참가자인 이용희 전 한국도로공사 코치와 안재웅 전 현대캐피탈 코치가 심판에 도전하며, 2014 KOVO 심판 아카데미 출신인 김민욱 전 대한항공 선수와 정준호도 이번 아카데미에 참가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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