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지난 8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의 NFAA 이스턴 양크턴 양궁장에서 열린 2015 유스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가운데 8개를 휩쓸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민병연(현대제철)과 여자 카뎃(17세 이하) 형예진(광주체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주니어 이우석(인천체고)은 동메달, 여자 카뎃 심현승(진해여고)는 은메달을 땄다.
하지만 남자 카뎃 개인전에서는 이승준(효원고)이 동메달에 그쳤고, 여자 주니어 개인전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단체전은 그야말로 한국의 독무대였다. 남녀 주니어, 카뎃 단체전 금메달을 싹쓸이했고, 주니어 혼성 이우석, 이은경(순천여고), 카뎃 혼성 이승준, 심현승도 가볍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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