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는 10일 제주도 특집 1탄을 방송한다. 미식 패널들은 제주의 맛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한국의 대표 관광지인 제주의 다양한 먹거리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제주만의 진정한 맛과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이날 패널들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탄 식당들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CJ E&M의 이길수 PD는 "각 지역의 맛을 돌아보는 기획을 통해 시청자의 간접 경험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그 지역의 유명한 음식점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음식들을 통해 지역사회의 분위기, 경제적·문화적 배경까지 고르게 이야기 나누며 '수요미식회' 토크만의 장점을 살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게스트로는 오셰득 셰프와 배우 최태준이 출연한다. 제주 생활이 익숙한 오세득 셰프는 타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정보의 보유자로 활약한다. 또 최태준은 제주도의 먹거리 체험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오세득 셰프는 제주의 재벌이라는 소문에 대해 "제주도에서 녹차 농사를 하고 있다. 농장 크기가 4만 8천평 정도 된다. 농장을 여럿이서 같이 운영하고 있고 저는 농사를 짓는 조합원일 뿐"이라고 해명하기도 한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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