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는 영화 '여고괴담5'(2009), '저스트 프렌즈'(2010)와 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오자룡이 간다'(2012), '왔다! 장보리'(2014)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내공을 차곡차곡 쌓아 왔다.
권율은 TV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2007)로 데뷔한 이래 영화 '비스티보이즈'(2008), '내 깡패 같은 애인'(2010)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채웠다. 이후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2012)에서 '기타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최근 영화 '명량'(2014)에서 이순신 장군의 아들 이회 역으로 충무로의 차세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오연서와 권율은 오는 16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9회 B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두 배우는 영화제 개막식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 인사로 BiFan을 국내외에 알리게 된다.
올해 BiFan은 다음달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11일 동안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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