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은 의상에 따라 그날 컨디션이 달라진다고 말할 만큼 의상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첫 필드룩은 '내가 에이스'라는 의미의 콘셉트가 돋보이는 자신감 충전 필드룩. 가슴에 새겨진 볼드한 'ACE' 문구가 시선을 잡아끄는 화이트 컬러 피케 티셔츠에 선캡과 스커트는 레드 컬러로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눈에 띄는 패션을 연출했다. E1 채리티오픈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양수진의 자신감을 충전해 준 선캡은 8만8000원, 피케 티셔츠는 27만8000원, 스커트는 29만8000원.
양수진은 대회 첫날 의상 하나로 챔피언의 '포스'를 뽐냈다. 왕관과 트로피 패턴이 가미된 큐롯에 모티브 하나로만 포인트를 준 솔리드 컬러의 피케 티셔츠는 대회 첫날 양수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피케 티셔츠는 가벼운 소재가 적용돼 여름철 라운드에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랩스커트 스타일의 큐롯은 반바지와 스커트 두 가지 느낌을 낼 수 있어 여성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선캡은 8만8000원, 피케 티셔츠는 23만8000원, 패턴 랩스커트는 33만8000원.
▲KLPGA투어E1채리티오픈최종라운드에서의양수진.차분하면서도시원한느낌으로스타일링했다.사진
대회 최종일. 양수진은 차분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의 컬러로 스타일링했다. '체리 시리즈'라 불리는 제품의 이 의상은 상하의 모두 체리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제품으로 블루&옐로우 컬러로 통일감을 줘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양수진은 이날 블루 컬러와 스트라이프의 조합으로 여름 냄새 물씬나는 썸머 라운드 룩을 완성했다. 밀리터리캡은 9만8000원, 슬리브리스 셔츠는 19만8000원, 랩스커트는 33만8000원.
양수진의 필드룩은 선수로서, 골퍼로서 자신을 드러내는 자신감을 표현한다. 셔츠에 새겨진 프린트 하나, 큐롯의 패턴 하나까지 모두 라운드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패션을 완성하는 포인트다. 필드의 패셔니스타 양수진의 필드룩으로 자신감을 충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