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측은 "최무배가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저팬'에서 가와구치 유스케(35, 일본)와 맞붙는다"고 밝혔다.
최무배는 지난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3' 대회 헤비급 매치에서 루카스 타니(31, 브라질)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바 있다. 2년 2개월 만의 종합격투기 복귀전이었지만 상대를 압도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최무배에게 일본은 익숙한 무대다. 그는 2004년 한국인 파이터로는 최초로 일본 프라이드에 진출해 4승 1패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상대인 가와구치 유스케는 최근 세 경기에서 1승 2패로 다소 부진하지만 25전 16승 9패의 종합격투기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 파이터다.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대회에는 최무배 외에 윤동식(43)과 최홍만(35)의 출전이 확정됐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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