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소속사 조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에 따르면 투포케이는 지난 주말 구미, 대구, 울산, 부산, 창원을 순회하며 게릴라 콘서트를 펼쳤다. 현장에는 공연 소식을 듣고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찾아온 팬들을 비롯해 주말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한데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이 관계자는 "투포케이의 신곡 '오늘 예쁘네'라는 노래제목과 심플한 수트 사진으로 랩핑된 대형 윙카의 뚜껑이 열리면서 공연이 시작됐다"며 "시민들은 열렬한 환호성으로 응대하며 공연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고 전했다.
구미 젊음의 거리, 대구 동성로, 울산의 차없는 거리, 부산의 해운대 야외무대, 부산 서면의 쥬디스 태화거리, 부산 남포동 광복로 등지에서 공연을 펼친 투포케이는 공연 중간 중간에 게임을 하거나 추첨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인 CD를 나눠 주고 셀카도 함께 찍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투포케이의 리더 코리는 "지역 시민들의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 몰랐다. 방송만 하다가 대중들과 직접 만나니 더욱 신났다. 게릴라 공연이라 완벽한 무대는 아니었지만 이런 기회를 자주 갖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방 게릴라 1차 투어를 마친 투포케이는 향후 방송 스케줄이 없을 때마다 전국을 돌며 길거리 공연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