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스포츠

안현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하고파"

2015-05-19 09:46

사진=MBC제공
사진=MBC제공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하고 싶다."

빅토르 안(31·한국명: 안현수)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편에서 "몸이 된다면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면서 "경기를 뛰면서 내 몸 상태에 맞게 준비하고, 내 컨디션이 어떤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 그 부분에 있어서 내가 잘 판단하고 상의해서 결정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빅토르 안은 한국 국적이던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하지만 부상과 소속팀 해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로 귀화한 뒤 맞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또다시 3관왕(남자 500m, 1,000m, 5,000m 계주)에 등극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8년 만에 쇼트트랙 3관왕을 재현한 그는 지난해 유로스포츠가 선정한 '올해의 러시아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