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정준영이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밴드를 결성했다”며 “정준영 밴드는 단순 이벤트성이 아니며 추후 밴드 앨범이 정기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정준영 밴드의 데뷔 앨범인 셈”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밴드는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로 정준영과 함께 새 앨범의 트랙들을 작업했다. 멤버들은 인디 음악계에서 활동한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됐다.
기타 조대민은 서태지가 자신의 콘서트 단골 게스트 밴드로 세울 만큼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닐라 유니티’의 전 멤버다. 조대민은 다수의 록 페스티벌에 올랐으며 ‘넥스트(NEXT)’ 등 국내 유명 밴드의 세션으로 활약해왔다.
베이스 정석원은 밴드 ‘뭉크’와 ‘판타스틱 드럭 스토어’의 전 멤버이며, 드럼 이현규 역시 밴드 ‘뭉크’의 전 멤버로 ‘슈퍼스타K’에 ‘방울악단’으로 참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officialjyrock)를 통해 밴드 멤버도 최초 공개됐다. 사진 속 정준영과 밴드 멤버들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준영 밴드의 데뷔 앨범은 오는 27일 정오 공개 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