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홍만(35), 윤동식(43), 최무배(45)가 '로드FC 24 인 저팬'에 출전한다"고 알렸다.
로드FC는 2015년 슬로건을 '글로벌의 해'로 정하고 해외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격투기 스타 밥샙을 단체의 부대표로 영입한 것도 그 일환이다.
국내 메이저 격투스포츠 첫 해외 진출을 이룬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지난 5년간 예행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으로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한국 격투기를 알리는데 힘쓰겠다"며 "한국 스포츠 브랜드가 세계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로드FC 24 인 저팬'에는 세 선수 외에도 타이틀전, 여성부 경기, 중량급 경기 등이 준비돼 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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