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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안현수 부부 사랑 이야기 전한다

2015-05-11 14:03

사진=MBC제공
사진=MBC제공
배우 이유리가 내레이터로 변신한다.

이유리는 오는 11일과 1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랑-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2부작)에서 내레이션을 맡는다.

이 프로그램은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그의 아내 우나리 씨의 사랑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제작진은 "이유리 씨가 연말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보여준 남편에 대한 사랑을 보며 다큐 속 안현수 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잘 전달해줄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더빙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평소 안현수 선수의 경기를 인상깊게 봐왔던 터라 내레이션 제의를 받고 기뻤다"며 "내레이션 하면서 안현수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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