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3일 일본 지바현 이치하라시 스루마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 최종일 3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8언더파로 기구치 에리카(7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신지애는 이로써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9월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한 신지애는 통산 10승째를 기록했다. 신지애의 우승으로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은 일본 무대에서 2승을 합작했다.
한편, 장익제도 아이치현 나고야 골프장 와고 코스(파70)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안았다. 시즌 첫 우승, 통산 3승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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