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최근 전국 10곳의 골프장 캐디 100명을 대상으로 '골프장 패션을 통한 매너와 서비스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디들이 좋아하는 골프 패션은 슬림한 스타일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파스텔 톤 컬러 패션이 64명(중복 응답), 원색 계열 패션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패션 테러리스트'로는 등산복을 입고 오는 골퍼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 셔츠(남방)을 입은 골퍼, 청바지를 입은 골퍼 등을 싫어했다. 안쓰러운 스타일로는 속이 비치는 옷, 선크림을 과하게 바른 골퍼, 겨드랑이가 땀에 젖어 얼룩진 옷 등을 꼽았다. 특히 캐디들은 이러한 패션의 골퍼들은 실력도 부족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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