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외신에 따르면. 존스는 26일(현지시간) 렌트카를 몰고 가다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한 교차로에서 3중 추돌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그러나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하자 27일 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았고, 단기 수용소에 수감됐다가 보석금 2500달러를 내고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는 오는 5월 24일(한국시간) 'UFC 187'에서 앤서니 존슨(31, 미국)을 상대로 라이트헤비급 9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UFC는 경찰 조사 결과를 지켜본 후 경기 취소와 존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존스는 UFC 라이트헤비급 절대강자다. 전 체급을 통틀어 순위를 매기는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전적 21승 1패.
그러나 경기장 밖에서는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다. 지난 1월 'UFC 182' 다니엘 코미에 전을 한 달 앞둔 지난해 12월 '경기기간 외 약물검사'에선 코카인이 검출돼 지탄받았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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