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은 지난 25일 정오(현지시각)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한 뒤 이어진 14차례의 여진으로 인해 수도 카트만두를 비롯해 인근 지역 곳곳이 폐허가 됐다.
이번 강진의 진앙지인 네팔 고르카 지역은 엄홍길휴먼재단이 건립할 13차 학교의 예정지로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엄홍길휴먼재단 네팔 현지 지부는 피해 발생 이후 현지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네팔에 긴급구호를 준비하고 있다.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네팔 주민들을 도우려면 전화(02-736-8850), 홈페이지(www.uh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엄홍길(55) 대장도 소속사인 등산용품 업체 밀레와 구조대를 꾸려 조만간 현지로 떠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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