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탁은 2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5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8.7점을 기록해 진종오(197.9점)를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땄다.
이대명(한화갤러리아)은 178.1점을 쏴 3위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진종오와 이대명이 586점을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했지만 본선 결과를 지우고 다시 경합을 벌이는 결선에서는 강경탁의 집중력이 더 좋았다.
단체전에서는 진종오, 강경탁, 한승우가 출전한 케이티가 174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대회 첫날 경기가 열린 지난 23일 남자 일반부 50m 권총 단체전에서도 1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진종오가 금메달을 땄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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