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은 13일(한국 시각) 발표된 ATP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한 112위에 올랐다. 지난주 118위였던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롭게 작성했다. 정현은 지난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ATP 투어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 단식 16강까지 올랐다.
이와 함께 정현은 오는 이번 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사라소타챌린저(총상금 10만달러)에서 결승에 진출하면 100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 앤디 머리(영국), 니시코리 게이(일본), 라파엘 나달(스페인) 등 1∼5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는 장수정(20 · 대구사랑모아병원)이 252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았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2위였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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